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클래식 브랜드 [ John Stephen of London ]의 울 블루종 자켓입니다.
빈티지 특유의 분위기를 풍기는 하운드 투스 패턴으로, 브라운을 기반으로 한 차분한 톤입니다.
밑단과 소매에는 리브 니트를 사용하여 냉기 침투를 막으면서 실루엣에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카라가 달린 숏 기장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과 캐주얼함을 겸비한 아이템입니다.
두꺼운 울 소재를 사용하여 가을/겨울 시즌에 최적입니다.
[ 브랜드 ] John Stephen of London
[ 모델 ] Limited Edition
[ 색상 ] 브라운 x 베이지 x 블랙 ( 체크 무늬 )
[ 소재 ] 겉감: 울 85%, 폴리에스테르 10%, 레이온 5% / 안감: 레이온 100%
[ 사이즈 ] S ( 일본 사이즈 M 상당 )
[ 실측치수 ( 평평하게 놓음 ) ]
기장: 약 67cm
가슴 너비: 약 53cm
어깨 너비: 약 42cm
소매 길이: 약 60cm
※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상태 ]
큰 데미지나 얼룩 없이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컨디션입니다.
소재 특유의 약간의 보풀이 있지만, 착용 시에는 거의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 특징 ]
영국 트레디셔널 체크 패턴
두꺼운 울 혼방 소재로 뛰어난 보온성
리브 사양으로 착용감 및 방한성 모두 좋음
클래식한 디자인이지만, 데님 등 캐주얼에도 잘 어울림
[ 추천 포인트 ]
존 스테판은 1960~70년대에 [ 모드 패션 ]의 선구자로 알려진 영국 브랜드입니다.
본 모델은 Limited Edition 사양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린 레어 울 블루종입니다.
빈티지 애호가나 영국 트레디셔널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클리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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