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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하네에서 구매했습니다. 팬츠가 너무 많아져서 미니멀리스트를 실천합니다. 정식 상품명은 잊어버렸지만, 남성 프리 사이즈의 와이드 팬츠입니다.
집에서 몇 번 거울 앞에서 시착만 했을 뿐, 외출 시에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차이하네라고 하면, 모스그린이나 다크 브라운 같은 다크 컬러의 와이드 팬츠가 있지만, 이것은 밝은 청바지 같은 색이라서, 빅 사이즈 셔츠를 위에 겉옷처럼 걸치거나 하면, 상하의 모두 에스닉 스타일로 하지 않아도 돌려입기 쉬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유명한 차이하네의 제품이니까, 확실하게 무국적 스타일의 코디도 가능합니다. 매우 개방감이 있고, 독자적인 디자인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밑단에는 버튼이 2개 달려 있어, 조여서 가우초 스타일로도 입을 수 있고, 버튼을 풀지 않고, 스트레이트한 와이드 팬츠처럼 입을 수도 있습니다. 밑단이 끌리는 것이 싫은 분은 버튼으로 밑단을 조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덧댐 느낌을 표현하고 있어, 유니클로나 지유의 와이드 팬츠에 질린 분들에게 딱 맞습니다. 인심, 61cm 정도입니다.
밑위, 총길이는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어레인지하기 쉬운 차이하네 입문용으로 어떠신가요? 시착 몇 회지만, 어디까지나 중고이므로 신경 쓰이지 않는 분만 검토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하, AI의 소개문을 읽어주세요.
차이하네, 와이드 팬츠 4개의 포켓이 있어 실용적입니다.
- 색상: 라이트 블루
- 디자인: 카고 팬츠
- 포켓 수: 4개
- 밑단 디자인: 버튼 부착
- 소재: 데님풍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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