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프랑스발 전설적인 브랜드 [ Marithe+ Francois Girbaud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 의
90년대 오리지널 나일론 절개 디자인 더플 코트입니다.
묵직한 울 바디에 나일론 패널을 조합한, 저버다운 하이브리드 디자인.
당시의 스트릿 x 모드 분위기가 담긴 한 벌로, 구제 의류 시장에서도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후드나 소매의 리브 사양, 토글 버튼 등 디테일도 매우 정교합니다.
방한성과 디자인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한 벌만으로도 주인공이 되는 아이템입니다.
[ 상태 ]
눈에 띄는 데미지나 얼룩 없이, 연대를 고려하면 매우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구제 의류에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해 주세요.
90's 아카이브 / 모드 / 스트릿 / 빈티지 애호가에게도 추천합니다.
이 연대의 저버는 정말 나오지 않으니, 찾고 계셨던 분은 서둘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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