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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을 68으로 밑단 기장 수선했습니다.
색상: 그레이
사이즈: 32
캐주얼에도 포멀에도 주름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다용도 센터 프레스 슬랙스
입고 있을 때 주름이 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로 입을 수 있는 남성용 팬츠를 만들고 싶어서 이 슬랙스가 탄생했습니다.
1960년대 워크 팬츠의 실루엣과 디테일을 모디파이하여 완성한 이 팬츠는 스니커즈와도 잘 어울리는 밑단 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드레시하지도, 너무 캐주얼하지도 않은 분위기의 슬랙스입니다.
소재는 관리가 쉬운 폴리에스테르라서 더러워져도 괜찮습니다.
비행기 등 장시간 이동 시에도 주름이 지지 않고, 여행지에서 더러워져도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일상적인 사용부터 여행 등 다양한 시츄에이션에 대응할 수 있는 Shinzone의 스탠다드 슬랙스가 완성되었습니다.
[ Shinzone / 신조 ]
데님에 어울리는 고급 캐주얼을 제안하는 것을 컨셉으로,
2001년 3월 도쿄 오모테산도에 오픈한 Shinzone(신조).
동해안의 아이비와 프레피를 베이스로 트렌디한 베이직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계속 만들어지는 빈티지 느낌의 고급스러운 리얼 클로즈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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