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헬렌시아 ✳︎ 펄 버튼 변형 돌먼 데님 셔츠
프린지와 펄 단추가 성숙/러블리를 연출합니다 ♪ 겉옷으로도 대활약하는 데님 블라우스의 등장입니다. [MATERIAL] 적당히 얇은 데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워싱 가공을 하여 부드러운 질감으로 완성했습니다. 적당한 부드러움의 질감으로 사계절 착용 가능하며, 면 100% 소재라 입을수록 데님 본연의 익숙해지는 질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단감]
원단 두께: 두꺼움 〇〇〇 ● 〇
신축성: 없음
[DESIGN] 너무 타이트하지도 루즈하지도 않은 사이즈감의 밴드 카라에, 펄 단추가 눈길을 끄는 블라우스. 변형 소매 디자인이 성숙/러블리한 데님 블라우스가 등장했습니다. 깔끔한 스타일이나 캐주얼 스타일 모두에 어울리는 노카라 디자인으로 성숙한 여성에게 딱 맞는 데님 블라우스입니다 ♪ 적당한 높이의 스탠드 카라 끝에는 프린지를 끼워 넣었고, 앞단과 소매 커프스 부분에는 펄 단추가 달려 있어 악센트가 됩니다. 너무 달지 않은 디테일도 놓칠 수 없습니다! 섬세한 디테일이 여성스러움을 더욱 연출해 줍니다 ♪ 뒷밑단은 부드러운 인상의 둥근 라운드로, 힙을 살짝 가려주는 계산된 기장은 어떤 하의와도 매치하기 쉬운 디자인입니다. 약간 여유 있는 사이즈감은 블라우스로는 물론, 겉옷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직함과 화려함의 절묘한 밸런스에 더해, 허리 둘레를 커버하는 앞뒤 기장 차이, 롤업 사양의 소매, 겉옷으로도 활약하는 등 활용도 높은 포인트가 충실한 아이템입니다. 데일리 코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줄 것입니다. 겉옷으로 입을 때는 스키니, 단품으로 입을 때는 부드러운 원단의 약간 와이드한 하의를 매치하면 균형 잡기 쉽고 추천합니다. 팬츠 외에도 스커트, 원피스 등과의 코디네이트도 물론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데님 셔츠가 너무 캐주얼해서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분들도 펄 단추의 고급스러움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색상: 색스 블루
사이즈: 38
원단: 코튼
정가 15180엔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