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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은 미국의 노포 브랜드, PENDLETON (펜들턴)의 1980년대 (80's) 빈티지 울 셔츠입니다. 택과 디테일로 보아 희소성이 높은 당시 제품으로 추정됩니다.
PENLLETON의 대명사인 고급 울 100%를 사용했습니다. 네이비, 카멜, 그레이를 기본으로 레드 라인이 들어간 깊이 있는 클래식한 체크 무늬입니다. 두꺼운 원단으로 튼튼한 질감을 자랑하며, 가을/겨울 시즌의 메인 아이템으로 활약합니다.
최대의 매력은 연대물이라고 믿기 힘든 최상의 컨디션입니다! 벌레 먹은 흔적이나 눈에 띄는 얼룩, 데미지는 전혀 없으며, 울 소재 특유의 보풀도 매우 적은 민트급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착용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 앞으로도 오랫동안 애용할 수 있는 컬렉터즈 아이템입니다.
[ 연대 ] 1980년대 (80's) 빈티지
[ 사이즈 ] 표기 사이즈: L
어깨 너비 45 cm
가슴 너비 55 cm
기장 75 cm
소매 길이 56 cm
※ 약간의 오차는 용서해 주십시오.
[ 상태 랭크 ] 벌레 먹은 흔적, 눈에 띄는 얼룩, 찢김 없음. 착용감이 매우 적으며, 연대물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은 상태입니다.
[ 코디 예시 ] 데님이나 치노 팬츠와 함께 클래식한 아메카지 스타일로 연출해 보세요. 라이트 아우터로도 훌륭합니다.
[ 추천 포인트 ]
희소성 높은 80's 빈티지가 최상의 컨디션!
PENLLETON의 고급스럽고 두꺼운 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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