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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은 [ BARRY BRICKEN ] 발리 브리켄의 치노 팬츠 JETER입니다. 사이즈는 31, 색상은 베이지입니다. 코인 포켓 부착. 밑단은 4cm 더블로 마무리하여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1960년대, 볼티모어에 트레디셔널 샵을 오픈한 후, 자신의 오리지널 라벨 [ 트라우저스 바이 발리 ]를 발표하며 트라우저 디자이너로서 시작했습니다. 1970년대에는 뉴욕에도 진출하여 폴 스튜어트와 블루밍데일즈 같은 명문에서도 취급됩니다. 현재는 여성용을 포함하여 토탈 전개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높은 평가는 1980년대~90년대에 걸쳐 일본에서도 유명해진, 전미 최고의 고품질을 자랑하는 치노즈입니다.
● 사이즈: 택 표기 31
허리 42cm
허벅지 폭 30cm
밑단 폭 21.5cm
인심 69cm
총길이 97cm
초보자의 치수 측정이라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색상:
베이지
● 소재:
코튼 100%
● 생산국:
미국
● 판매 가격:
약 30000엔
● 상태:
허리둘레와 밑단 안쪽에 옅은 얼룩이 있지만 착용 시에는 신경 쓰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른쪽 뒷 포켓에 지갑으로 인한 마찰이 있습니다.
약간의 사용감은 있지만 그 외 눈에 띄는 흠집이나 얼룩 없이 아직 오래 착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고품이라는 것을 이해하신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 기타, 주의 사항:
집에서 보관했습니다. 세부 디자인이나 상태 등은 사진으로 확인해 주세요. 컴팩트하게 포장하여 발송하겠습니다. 노 리턴 노 리턴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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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oharu남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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