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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 포함 새상품
블랙
일본 문화에서 탄생한 '리큐 백'의 장점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스타일에 맞게 디자인을 변화시켜 일상에서 사용하기 쉽게 만든 [RIKYU].
이탈리아제 소프트 가죽을 사용하여 유연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매력적입니다.
중앙의 지퍼는 사이드 바닥 부분까지 완전히 열려 큰 짐을 넣고 빼기 쉬우며, 앞면과 뒷면의 대형 포켓은 마그넷으로 개폐할 수 있는 사양입니다.
탑 핸들은 숄더백으로도 가능한 길이이며, 매우 가볍고 팔에 잘 맞습니다.
데일리부터 비즈니스 장면까지, 스타일에 어울리는 범용성이 높은 아이템입니다.
〈MARY AL TERNA (메리 알타나)〉
2013년에 시작된 일본의 백 브랜드입니다.
[여성의 몸짓]에 초점을 맞춰 합리적이고 세련된 백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은은한 톤으로 구성된 컬렉션은 의류, 풍경과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투명성을 지닙니다.
고급 가죽, 놋쇠 재질의 메탈 부품은 장인의 수작업으로 오리지널 제작됩니다.
하나의 기법이나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여성스러움을 더욱 즐기기 위한 크리에이션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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