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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아브가르시아
상품명: 레보5 SX LP (오른손잡이용)
상태: 새상품급 중고
❰ 본체만 판매합니다 ❱
새상품으로 구매 후, 작은 연못에서 배스 낚시에 사용했습니다.
새상품급 중고이지만, 아주 얇은 스크래치 등이 신경 쓰이시는 예민하신 분은 구매를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한 관리 완료했습니다. 실을 감으면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명 거래, 빠른 배송으로 안심할 수 있는 라쿠라쿠 메루카리 택배로 신속하게 발송 준비를 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가격 인하 협상은 무시하므로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개체의 레보5SX 로켓을 1시즌 동안 프로그용으로 사용하고 처분한 경험이 있는데, 그때 신경 쓰였던 점과 이번에 판매하는 SX에 대한 감상을 기재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레보 로켓 감상 ❱
레보 SX는 제품 자체는 좋지만, 원심 브레이크가 배신할 때가 있습니다. 브레이크 판에 오일을 얇게 도포한 직후에는 좋지만, 2~3시간이 지나기 시작하면 비거리가 떨어지기 시작하며 - 브레이크를 느슨하게 하면 백래시가 발생하는 등의 변화를 보였습니다. 저는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하루 몇 시간씩 낚시할 때마다 관리를 하는 것은 생각할 수 없어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10~18그램 정도의 프로그를 사용했을 때의 감상이므로, 솔트에서 지그 등의 원투에는 관계 없을지도 모릅니다. 리뷰에서는 브레이크가 너무 잘 들어서 블록을 몇 개 제거하면 안타레스급으로 변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확실히 관리 직후의 비거리는 발군이므로 숨겨진 잠재력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5SX 감상 ❱
레보 로켓은 왼손잡이 모델이었기 때문에, 오버헤드 캐스트를 할 때 브레이크 슈가 위쪽을 향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ivcb6의 구조상 중력에 역행하는 형태로 브레이크를 거는 형태가 되므로, 결과적으로 브레이크가 안정되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대로 이번 상품은 오른손잡이 모델이기 때문에, 브레이크 힘은 안정적이었지만 약간 강하게 걸렸습니다. 저는 굵은 실을 감아 빅베이트나 딥 크랭크를 사용했기 때문에 비거리가 필요한 상황은 없었지만, 솔트에서 지그 등의 원투를 할 경우 브레이크 블록을 줄이는 튜닝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설명문을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구매를 검토해 주시길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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