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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 싱글 레코드 자켓 2종 포함. 오비는 없습니다.
디스크에 아주 옅은 스크래치가 있지만 재생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전반적으로 양호합니다.
7인치 레코드 사이즈의 한정 상품입니다.
하이브리드 SACD이므로 일반 CD 플레이어로도 재생 가능합니다.
대응 기기에서는 SACD의 멀티채널 재생이 가능합니다.
세계 최초 등장! SACD 5.1 + CD 하이브리드반 및 7인치 종이 자켓!
본작은 무려 세계 최초 등장인 [SACD 멀티 하이브리드반] (=SACD 5.1ch, SACD 2ch, CD) + [7인치 종이 자켓]입니다.
5.1 서라운드는 70년대 초창기에 등장한 4채널반 (쿼드로포닉)의 아날로그 마스터를 디지털 리마스터 및 [블로우 바이 블로우] 하이브리드반과 마찬가지로 4.0ch에서 5.1ch으로 버전 업하여,
스테레오반과는 차원이 다른 경악의 서라운드 믹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각 채널에 팬된 악기의 생생함은 마치 눈앞에서 라이브 연주를 듣는 듯!).
CD 레이어도 4채널 마스터를 2mix로 한 첫 마스터를 채용, 더욱 드라이한 라이브감이 증대되어 극히 내추럴한 음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BBA 하이브리드 에디션 특징]
● SA-CD와 CD의 2층 구조 디스크. BBA의 SA-CD 멀티 하이브리드반 (SA-CD 자체) 세계 최초 발매!
● [SA-CD] 일반 스테레오 버전과는 차원이 다른 서라운드 믹스 및 고음질반. 오리지널 아날로그 마스터에서 DSD 마스터로 전송, 그 위에서 리마스터링.
2ch 믹스에서는 들리지 않았던 제프 벡이 겹친 기타의 섬세한 프레이즈나 뉘앙스가 드러납니다!
● [CD] SA-CD에서 트랜스레이트한 마스터를 CD에 최초 채용, 오리지널 아날로그 마스터에 충실한 음상 실현
● 7인치 종이 자켓 (아날로그 싱글 사이즈)
● 오리지널 쿼드로포닉 LP (US반)의 아트 워크 최초 복각
● 일본반 싱글 [미신] [검은 고양이의 비명]의 자켓 복각
● 쿼드로포닉 믹스의 해설, 그리운 오리지널 라이너 노트 복각
#JEFFBECK
#BECKBOGERTAPP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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