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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직경 약 5.5cm
스톤 크기 직경 약 2.7cm
[ 상태 ]
미사용 상태로 구매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양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큰 벗겨짐이나 깨짐 없이 빈티지 제품으로서 깨끗한 상태입니다.
[ 각인 ]
뒷면에 Made Austria 각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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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설명 ]
○ 1950년대에 제작된 Austria/오스트리아제 빈티지 브로치입니다.
○ West Germany와 쌍벽을 이루는 빈티지 액세서리의 스테디셀러, Austria제 액세서리들. 한 장의 놋쇠 판을 뚫어 곡선의 아름다운 아르누보풍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Austria만의 기법은, 꼼꼼하게 짜인 필리그리(filigree)가 아름다운 West Germany에 뒤지지 않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 3개의 그린 오벌 스톤을 비대칭으로 배치한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을 연출합니다. 깊고 부드러운 그린 색상은 가을/겨울 시즌 포인트 컬러로 추천합니다.
○ 스톤 등의 빠짐이나 손상은 없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추천합니다.
○ 빈티지 액세서리를 컬렉션하고 계신 분, 이해가 있는 분께 양도하고 싶습니다.
[ 구매 전 확인해주세요 ]
○ 개인 검품, 자택 보관품입니다.
상태는 사진을 확인해주세요.
○ 빈티지 제품임을 이해하신 후, 빈티지 특유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는 분께.
○ 중고품, 자택 보관품입니다. 구매 후 착용하지는 않았지만, 새 상품급의 제품은 아니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부담 없이 댓글 달아주세요.
○ 유유 메루카리 택배/라쿠라쿠 메루카리 택배로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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