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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cm의 작은 체구인 저에게는 약간 컸기 때문에, 모양과 색은 마음에 들지만 이 상품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가을/겨울에 활약해 줄, 붉은 기가 도는 깊은 오렌지색입니다. 튼튼하게 만들어져 중후한 느낌이 있습니다.
정가 58300엔
눈에 띄는 흠집은 없으며, 깨끗한 상품이지만
사소한 점까지 신경 쓰시는 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ˊᵕˋ ;)
소재 소가죽
사이즈 세로 22cm 가로 36cm 바닥 16cm
무게 670g
◇ Blandura (부드러운) ◇
푹신한 소재의 질감이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Blandura(브란두라)'. 흠집이나 얼룩이 눈에 잘 띄지 않고 강도가 높은 북미산 슈링크 가죽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소프트하게 마무리한 시리즈입니다.
수납력이 높고 짐을 넣고 빼기 쉬운 오픈 타입의 2WAY 백입니다. 소재의 부드러운 질감을 연출하는 입구 부분의 개더와 손에 잘 익는 부드러운 손잡이가 포인트입니다.
M 사이즈는 B5 사이즈가 딱 맞는 사이즈감입니다. 원하는 길이로 조절할 수 있는 같은 소재의 숄더 끈이 포함되어 있어 사선으로도 멜 수 있습니다. 바닥이 튼튼하기 때문에 짐이 많아져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테라코타(붉은 갈색)는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에도, 일부러 남성적인 스타일링의 포인트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 숄더 끈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가방 본체에서 탈부착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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