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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EVIS
에비수 데님 자켓 레어
20년 정도 전에 구매
당시에도 꽤 비쌌지만, 수량 한정 상품이었기 때문에 즉시 결제하여 구매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당시보다 인기가 높아졌고, 절판되어 앞으로 구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가격을 설정했습니다.
사이즈 42이므로 L 사이즈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한 상태인 것 같지만, 장기 보관품이므로 [약간의 흠집이나 얼룩 있음]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미지로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징으로는 등에 [도락] 페인트가 임팩트 있는 자켓입니다.
사용할수록 빈티지감이 더해져 평생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표면에는 큰 포켓이 있어 사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왼쪽 가슴의 갈매기 와펜이 심플하고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퍼 타입이라 탈착이 쉽고, 계절에 맞춰 입기 좋으며, 패션으로도 확실하게 멋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바이크 투어링 등에 입으면 매우 멋있어 보이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보고 싶은 부분, 질문 등이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색 빠짐 등이 없도록 현재 상태 그대로 보내드립니다.
장기 보관품이며, 개인의 검품임을 이해하시는 분만 구매해 주세요.
갈매기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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