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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맨 ―
그것은, 바다에서 살아가는 남자들을 위해 짜인 '생명을 지키는 니트'. 차가운 바닷바람과 파도 물보라 속에서, 그들의 몸을 계속 따뜻하게 해준 실용복이 이 이름의 유래.
이 70년대 L.L.Bean 피셔맨 니트는 마치 오랜 세월을 거쳐 바닷가 오두막의 옷장에서 발견된 듯한 분위기.
두툼한 케이블 짜임과 깊이 있는 초콜릿 브라운이 당시의 공기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무엇이 좋냐 하면
울이 아닌 코튼 니트라는 점도 이 시대의 Bean다운 실용성의 상징. 까끌거리지 않는 부드러운 착용감, 무심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한 벌.
택은 70s 특유의 그린 로고 택.
메이드 표기는 없지만 지금은 거의 만날 수 없습니다.
당시 L.L.Bean이 내세운 '진정한 도구복'이라는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브랜드
L.L.BEAN
■ 사이즈 표기 / 표기 없음 (M 상당)
기장 67cm
가슴 너비 59cm
소매 길이 55cm
어깨 너비 64cm
상품 사이즈의 상세 정보는 모두 실측치수이며, 측정 시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상품 상태
눈에 띄는 흠집이나 얼룩 없이 아직 착용 가능합니다.
판매 상품은 중고 아이템이 메인이므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검품하고 있으나 약간의 얼룩이나 흠집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품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 분, 새상품급의 상품을 찾으시는 분은 신중하게 검토 후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신속한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흡연자나 반려동물은 없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iD.025655/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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