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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을 만드는 데 있어, [재단 쓰레기를 내지 않는다]는 테마로 이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대] 사이즈는 원단의 정확히 절반, [소] 사이즈는 4분의 1 크기입니다. [대] 사이즈는 한쪽 어깨에 메거나 사선으로 메도 좋은 2WAY로 사용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빅 사이즈감으로 많이 들어가는데도 가방 자체가 가벼운 점도 좋습니다. 안쪽에 포켓이 1개, 그리고 키 후크가 달려 있습니다. 비슈에서 짠 원단을 오사카의 가방 공장에서 봉제했습니다. 특징적인 프린지는 모두 장인이 손으로 풀었습니다. 안감에는 [다이이치 오리모노]라는 화학 섬유 계열의 유명한 곳의 원단을 사용했으며, 생활 방수 레벨의 가공을 했습니다.
바스켓 같은 성긴 조직으로 부드럽게 짜냈습니다. 뒤에서 보면 격자 무늬처럼 보이는 것이 재미있는 소재입니다. 옛날 담요에 있을 법한 조직을 새로운 색으로 표현했습니다. 유럽 사람들이 보면, 아 옛날 우리 집에 있던 느낌이네요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실은 스트레이트로 베이직합니다. 일부러 깔끔한 질감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사이즈 세로: 36.5cm 가로: 44.5cm 손잡이: 83.5cm ※ 천연 섬유이므로 실제 치수와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소재 울 100% 안감: 폴리에스테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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