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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은 1960년대 후반 ~ 1970년대 초반경의 Lee (리) 제 빈티지 T셔츠입니다.
[UNION MADE] [SANFORIZED SHRUNK] 표기가 있는 택 포함이며, 당시의 미국제 아이템으로 추정됩니다.
프론트에는 [SOUTH BEND]의 칼리지풍 프린트가 있습니다.
래글런 소매의 베이스볼 T셔츠 타입으로, 분위기 발군의 1장입니다.
[상태]
전체적으로 착용감이 있습니다. 전면에 얼룩이 있지만, 구제 의류다운 멋으로 즐길 수 있는 컨디션입니다.
찢김 등의 치명적인 데미지는 없습니다.
[사이즈 표기] M
[포인트]
60~70s Lee 오리지널 택 포함
미국제다운 원단감과 퇴색 정도
SOUTH BEND 프린트 포함 (레어)
구제 의류, 빈티지, 아메카지, Made in USA, Lee, 챔피온, 헤인즈, 래글런 T 등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 빈티지 상품이므로, 상태에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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