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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 & 가이거 헤밍웨이 부시 포플린 사파리 자켓
_COMMENT___
1980년대에 출시된, Willis & Geiger Outfitters의 레어한 미국제 사파리 자켓입니다.
탐험가 벤 윌리스에 의해 1902년에 창설되어, 헤밍웨이가 애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브랜드의 일품입니다.
채용된 원단 부시 포플린이란, [ Willis & Geiger ]가 개발한, 고밀도로 짜인 코튼 원단입니다.
아프리카의 부시(숲)에서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모기가 잘 물지 않는 촘촘함, 속건성, 강도를 겸비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_COLOR___
베이지
_SIZE___
사이즈: XL
기장: 약 87cm(뒷옷깃 끝에서 밑단까지)
가슴 너비: 약 60cm(겨드랑이 아래에서 겨드랑이 아래까지 직선)
어깨 너비: 약 55cm(어깨에서 어깨까지)
소매 길이: 약 67cm(어깨에서 소매 끝까지)
초보자의 치수 측정이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_CONDITION___
품질 표시 택은 없습니다.
목 택이 사선(이미지 8)
뒷면 중앙에 작은 얼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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