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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 by Woadblue ] BARREL DENIM
○ 정가 19,800엔
○ 사이즈 M
○ 거의 착용하지 않고 보관했습니다.
[ 2024S/S ]
Spick & Span을 위해 복각한 [ W by Woadblue ] 퍼스트 라인과 마찬가지로 편집자 츠보타 아사미 씨가 감수한, 어른을 위해 만든 데님 시리즈.
BARREL DENIM은 언뜻 보기에 개성적인 배럴 실루엣으로 보이지만, 착용하면 다리 모양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실루엣이 매력적입니다.
달콤한 프릴 옷깃의 블라우스나 자켓과도 요즘 스타일에 맞춰 자연스럽게 코디할 수 있습니다.
데님이 단순한 캐주얼 아이템에 그치지 않고, 모던한 느낌을 준다는 점에서 코디에 포인트를 주는 편리한 아이템으로 체인지 업.
볼륨감 있는 적당한 루즈함으로, 블라우스 코디는 물론, 심플한 니트나 T셔츠와 함께 입어도 멋스러운 한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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