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원상 [ ○ ] 패턴이 짜여진 나고야 오비입니다.
바탕색은 새하얀색이 아닌 미색이며, 패턴의 농담 (그레이)은 짜임으로 표현되었습니다.
[ 원상 ]은 선어(禪語)로, 삼라만상이나 우주를 의미하는 말로, 완전함이나 원만함 등 부족함이 없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어느 곳의 상품인지는 불분명하지만, 교토 니시진의 토미야 직물에서도 비슷한 패턴의 오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려받은 오비가 늘어나서, 이 상품은 깨끗할 때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사이즈~
폭 = 약 31cm
길이 = 약 381cm
앞 패턴과 오타이코(북 모양) 패턴의 위치 (거리)는 일반적인 것과 같았습니다.
~상태~
미사용 보관품
눈에 띄는 얼룩이나 흠집은 없습니다.
손잡이 부분에 아주 옅은 얼룩 같은 것 (거의 알아볼 수 없습니다)
보관 시 접힘 주름이 있습니다.
평평하게 놓고 측정했습니다.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컴팩트하게 접어서 발송합니다.
담백한 디자인은 다양한 기모노와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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