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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구매했습니다!
정말 귀엽지만, 머플러와 스톨이 많아서 이 상품은 깨끗할 때 판매하려고 합니다 ^_^
생산국 영국
사이즈 30cm x 180cm (프린지 미포함)
정가 24,200엔 (세금 포함)
어디까지나 자택 보관 중고품이라는 점을 이해해주시는 분의 구매를 기다립니다!!
⚠️ 포장 시 먼지가 부착될 수 있습니다.
신경 쓰이는 분은 삼가해주세요 m(_ _)m
⚠️ 작게 접어서, 아마추어의 간편 포장으로 발송합니다. 신경 쓰이는 분은 삼가해주세요.
이하, 사이트에서 발췌했습니다.
2023 A/W
Spick & Span
Joshua Ellis 별주 머플러.
캐시미어로 전개했던 체크 무늬를, 메리노울로 충실하게 재현한 별주 아이템.
기모 가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각 색상이 교차하는 부분도 선명하게 보이며, 기모 가공 상품과는 달리 마치 그래픽 디자인과 같은 선명한 패턴의 표정이 캐치한 인상을 줍니다.
2겹으로, 기모 가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 전에는 다소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본래 니트 의류에도 사용할 수 있는 원료이기 때문에 사용할수록 서서히 부드러움이 더해지는 소재감도 특징입니다.
특히 기모 스카프나 스톨의 필링이 신경 쓰이는 분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일품.
사이즈도 캐시미어 스톨보다 일부러 작게 하여, 볼륨 아우터를 입었을 때도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는 볼륨감도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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