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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넥웨어 브랜드 [프라스]의 스톨입니다.
사이즈 192cm x 90cm 프린지 2cm
컬러 체리 핑크
소재 폴리에스테르 70% 레이온 30%
프라스사는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메종의 스카프, 스톨을 제작하는 1880년에 창업한 유서 깊은 브랜드입니다.
일본에서도 셀렉샵 등의 넥웨어를 다수 제작하고 있습니다.
프라스사가 개발한 폴리에스테르에 레이온을 블렌드한 얀으로 에어리하게 거즈(가르자) 느낌으로 짜인 이번 시즌 신상입니다.
프라스사의 크레스트 플레이트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워시 아웃 가공을 통해,
기모 처리된 거즈 소재의 독특한 질감을 가진 유일무이한 스톨입니다.
홈 케어가 가능하여 스트레스 없이 다룰 수 있는
소재입니다.
얇아서 시즌부터 봄까지 착용 가능합니다.
다른 색상도 판매 중입니다.
단지 자택 보관의 미사용품입니다.
이해해 주시는 분만 부탁드립니다.
완벽을 추구하시는 분이나 예민하신 분은 삼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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