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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 환경의 책장에서 보관했습니다. 표지에 마찰 흔적과 흠집, 작은 접힘이 있습니다. 사진을 많이 촬영했으니, 반드시 사진을 확인하신 후 구매해 주세요. 속은 한 번 읽은 것뿐이라 비교적 깨끗합니다.
어디까지나 중고품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해 주세요. 새 상품이 아닙니다. 경년 변화나 약간의 사용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최대한 촬영했으니, 상태는 사진으로 확인하시고 동의하시는 분만 부탁드립니다. 도쿄에서 신속하게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꼭 검토해 주세요.
[ 상세 ]
2016년 연말~2017년 초에 센다이 미디어테크에서 개최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 하타케야마 나오야 사진전 두 개의 풍경 ] .
전시 종료 후에도 계속 기다리는 목소리에 응해 출간되는 이 책은, 그 기록과 가능성을 사진(124쪽)과 글(124쪽)의 가운데에서 새롭게 엽니다.
사진 파트는 수록이 오랫동안 기다려졌던 초기작 [ 등고선 ] 과, 센다이 미디어테크라는 장소에서라면 아마 이런 형태로 전시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작가가 말하는 희귀작, 귀중한 콘택트 시트 등 30년 동안 촬영된 다양한 시리즈의 작품군을 수록했습니다.
더욱이 거기에 [ 그 전시 풍경을 작가 자신이 촬영한 사진 ] 도 포함되는 획기적인 구성으로, 사진 각각의 공간을 회유하는 우리의 신체를 다시 풍경의 기원에 대한 질문으로 유도합니다.
또한 회기 중에 개최된 사사키 미키로(시인), 이가라시 미키오(코믹스 작가), 시가 리에코(포토그래퍼)와의 대담 수록, 니시무라 타카히로(임상철학)의 텍스트 등에 의한 글 파트는 [ 풍경은 단순히 거기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인간이 노래를 짓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찍을 때마다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
고 작가가 말하듯, 풍경의 이면성과 양의성을 다시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전례 없는 사건의 앞에 펼쳐진, 우리의 사회, 문명, 삶에 대한 유연하고 큰 [ 질문 ] .
우리 안과 밖의 자연 = [ 풍경 ] 을 횡단하듯 제시된, 하타케야마 나오야의 사진과 대화의 공간으로의 추가적인 참여를 기대하는 보석 같은 한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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