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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의 여정 조지프 캠벨의 세계 ]
조지프 캠벨 / 사이토 신지 / 사이토 타마요
정가: 4950 인문학서원 2025년 5월 발행
신화를 꿈꾸며 고대의 이야기를 다시 엮다
신화라는 시대를 초월한 연결을 통해 과학과 종교, 정신과 신체, 동양과 서양의 근원의 다리를 놓는 데 도전하며 인류 공통의 심리적 근원에 다가선 캠벨. 조지 루카스를 비롯한 수많은 영화 제작자, 작가, 작품에 헤아릴 수 없는 영향을 준 위대한 여정의 종착점.
[ 영웅의 여정 ]이란, 심연을 추구하는 용기, 창조적인 재생의 이미지, 우리 안에 있는 변화의 영원한 사이클, 그리고 탐구자가 알고자 했던 신비는 사실 탐구자 자신이었다는 불가사의한 발견에 관한 것이다. [ 영웅의 여정 ]은 고대인의 영적 탐구와 현대인의 정체성 탐구라는 두 개의 동떨어진 사상을 말 그대로 연결하는 심볼이며, [ 언제나 그곳에서 발견되는 것은 표면적인 형태는 변해도 놀랍도록 항구불변한 동일한 이야기 ]인 것이다.
( [ 서문 ] 중에서)
캠벨 씨의 저서를 더 읽은 후, 저는 마침내 제 각본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캠벨 씨가 준 공헌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 책들을 읽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평생의 학문, 평생의 업무가 몇 달 만에 읽을 수 있는 몇 권의 책에 응축되어 있다. 이것을 읽음으로써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매진할 수 있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겠다고. 그것은 훌륭한 위업이었고, 매우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만약 캠벨 씨를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지금도 [ 스타 워즈 ]를 쓰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작가 중에는 그 사람 자신보다 그 저서가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캠벨 씨의 경우, 그의 저서가 아무리 위대하다 하더라도 그의 저서들이 그만큼 위대하지는 않다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는 정말 멋진 사람이었고, 제게는 요다와 같은 존재입니다.
(조지 루카스, [ 제7장 귀로의 경계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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