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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Organ b.SUITE NO.1
전설의 믹스테이프 [ Organ b.SUITE ] 시리즈를 각 방면의 뜨거운 요청에 응하는 형태로 리마스터링을 거쳐 CD화하는 'Classic Series'의 최종 릴리스. 믹스테이프의 정점, 혹은 그 이후로 계속되는 DJ MIX 붐의 원형을 만든 전설의 믹스테이프 [ Organ b.SUITE ]의 원점이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에서 되살아납니다!!
현존하는 마스터 테이프를 리마스터링하여 음질 향상보다는 당시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던 시절의 [ GOOD TIME ]을 재현하기 위해, 테이프를 구동할 때 들리는 히스 노이즈를 더해 둥글고 따뜻한 카세트 테이프의 청감각을 훌륭하게 실현했습니다. 믹스&마스터링 엔지니어는 타카미야 테츠 씨. 자켓에는 [ Classic Series ]라는 점을 고려하여 글자 색상을 반전시킨 디자인을 채용했습니다. 디자인은 신진 디자이너 요시나가 유스케 씨(CKB, 니콜라 콩테, BAWDIES 등의 일련의 디자인 담당)가 맡았습니다.
CD 2 STE with J.LAMOTTA SUZUME / RE BLUE
스나가 타츠오의 솔로 유닛, STE 즉 Sunaga t experience의 7번째 앨범이 등장합니다. 이스라엘의 여성 싱어 J.LAMOTTA SUZUME와 협력하여, 두 사람이 모두 사랑하는 조니 미첼의 명반 [ BLUE ]를 통째로 커버한 이색적인 작품.
작년, 발매 50주년을 맞이한 조니 미첼의 역사적인 명반 [ BLUE ]를, 스나가 타츠오의 솔로 유닛인 Sunaga t experience가, 떠오르는 SSW로서 질스 피터슨을 비롯한 전 세계 리스너와 DJ들로부터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는 싱어, J.Lamotta 스즈메를 피처링하여, 앨범 전체를 커버한 이색적인 앨범 [ Re Blue ]를 완성했습니다.
참여 뮤지션은 다자이 유리, 후지이 세츠, 오카베 요이치, 시오타 테츠지, 오타 켄, 오야마 와타루, 세키네 아키라, 그리고 카타쿠라 마유코 등 일본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들이 여기에 집결했습니다! 또한 Blu-Swing의 나카무라 유스케와 만나미 마키 등이 편곡가로서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전편에 걸쳐 재즈 작품으로서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원작 앨범, 그리고 조니 미첼에 대한 깊은 애정이 넘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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