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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1980년대경 프랑스제, emilce의 플란넬 풀오버 셔츠입니다.
부드러운 기모감이 있는 플란넬 원단을 사용했으며, 가볍고 릴랙스한 착용감이 매력적입니다.
깊은 V넥으로 열린 오픈 카라와 왼쪽 아래 패치 포켓이 악센트가 된 아이템입니다.
블루의 발색도 선명하며, 입을수록 더해지는 질감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워크, 마린, 리조트 스타일 등 폭넓은 코디네이트에 활용하기 쉬운 디자인입니다.
[ 상품 개요 ]
사이즈 표기: 없음 ( 실측 L 상당 )
어깨 너비: 46cm
가슴 너비: 51cm
기장: 67cm
소매 길이: 54cm
색상: 블루
소재: 코튼 플란넬
생산국: 프랑스제
[ 상품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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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NA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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