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저녁 하늘과 류큐의 바다를 테마로 한, 비대칭 펜듈럼 귀걸이.
붉은색은 가라앉는 저녁 하늘, 푸른색은 새벽 전의 바다를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각도에 따라 색과 반짝임이 변하는 류큐 유리풍 부품에,
달과 별 모티브를 더해 완성했습니다.
빛을 받을 때마다 작게 반짝이는 것처럼 흔들리며,
일상 속에서도 특별한 반짝임을 더해줍니다.
● 추천 코디
차분한 니트나 셔츠 스타일의 악센트로
저녁 데이트나 이벤트 등, 조명 아래에서 빛나는 옷차림에
유카타나 일본 의류에도 궁합 ◎ (동양과 서양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 사이즈
약 펜듈럼만 세로 약 4.5cm (후크 미포함)
● 소재
레진, 금속 부품 (골드 컬러), 컬러 체인지 유리 비즈
※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레진 특유의 기포나 미세한 개체 차이도 작품의 개성으로 즐겨주세요.
― 빛과 그림자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두 개의 하늘 조각 ―
류큐 유리 풍 귀걸이
비대칭 펜듈럼
달 별 우주 스팀펑크
파랑 보라색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레진 주얼리
가을/겨울 패션
투명감 반짝임
성숙 큐트 흔들리는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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