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FOTUS는 독일어로 태아를 의미하는 단어로, 디자이너는 사이토 마사히로입니다.
잡화가 주였던 디자인 회사 SHIN&COMPANY 신앤컴퍼니 내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였던 사이토가 1996년에 시작하여 이후 독립했습니다.
음악, 영상, 패션의 융합을 내걸고, 어른이 되면 잊기 쉬운 호기심과 상상력, 미래의 가능성을 형태화하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모든 근간인 태아를 아이콘으로 삼았으며, 언더그라운드 클럽 레이브 컬처를 중심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90년대 후반 영국 런던에서 전시회를 열어 현지 패션지에 크게 다루어져 찬사를 받았고, 세계적인 DJ와 아티스트들의 주목을 받은 90년대 디자이너 붐의 한 축을 담당하는 브랜드로, 벨기에의 W< 월트 등과 함께 현재는 활동하지 않는 귀중한 퓨처리즘이 넘치는 브랜드입니다.
페토우스 1999 SS 본지티 자켓입니다.
코스튬 블루종이라 불린 페토우스의 대명사적인 아이콘 작품으로, 팔부터 겨드랑이 아래까지 원단이 도려내어져 있으며, 이를 벨크로 테이프 벨트로 자신의 바디라인에 맞춰 착용하는 참신한 발상과 디자인의 임팩트는 당시 전속으로 의상을 제공했던 GLAY의 JIRO를 비롯해 다양한 아티스트들도 착용했습니다.
허리 위의 벨트는 지퍼 포켓으로 되어 있으며, 부속되는 자유로운 위치에 부착 가능한 미니 백은 당시 CD 케이스와 휴대폰 사이즈로, 이 자켓만으로도 웨어러블한 아웃도어를 구상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 초기부터 몇 차례 마이너 체인지를 거쳐 발매되었으며, 이는 2대째 더블 지퍼 타입입니다.
광고 디자인에도 등장하는 페토우스 명작 중 하나입니다.
공각기동대의 사이버 펑크 느낌이나 Cyber Dog 사이버 도그, 테크노 컬처, 레이브 컬처, Y2K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매우 오래된 vintage 빈티지 archive 아카이브이기에, 목둘레, 어깨 라인에 선 페이드가 있습니다. 샘플 제품이기에 제품 표기 택 없음.
사이즈 프리
컬러 메탈릭 실버
어깨 너비 약 46cm
소매 길이 약 63cm
가슴 너비 조정 가능
기장 약 66cm
소재 불명 (아마도 폴리에스테르 100%)
생산국 불명 (아마도 일본)
부속품 CD 파우치, 휴대폰 파우치
YKK 더블 지퍼, 브랜드 각인 지퍼 손잡이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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