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흡연 환경의 책장에서 보관했던 기간이 있어 본문은 매우 깨끗하지만, 표지에 약간의 마찰과 미세한 흠집이 있습니다. 한 번 읽은 것이 전부라 내부는 매우 깨끗합니다.
상태가 좋은 중고품이라고 생각하시고 구매해 주십시오. 새 상품이 아닙니다. 약간의 사용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쿄에서 신속하게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상태는 사진으로 확인하시고, 괜찮으신 분께서 부탁드립니다. 꼭 검토해 주십시오. Amazon에서 현재 13000엔 이상 하는 귀한 물건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전부입니다.
특집: 타입 디자인 나우 독립형 타입 파운드리의 실천
기획 구성: 야마다 카즈히로(nipponia) x 아이디어 편집부
디자인: 야마다 카즈히로(nipponia), 라딤 페스코, LABORATORIES(카토 켄사쿠, 키시다 히로유키)
협력: 김민영, Akira1975, 류칭
그래픽 디자인이 툴만 있으면 누구에게나 실천할 수 있는 표현 활동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그동안 극히 제한된 직능이었던 서체 디자이너의 업무도 2000년대 이후에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제작 툴 보급으로 인해 문호가 개방되었습니다.
특집을 통해 소개하는 것은 10팀의 디자이너/파운드리입니다.
활동 거점은 유럽, 중동, 아시아 등 다양하지만, 프리랜서 서체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파운드리를 설립한 사람, 디자인 제작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서체 디자인에도 임하는 사람 등, 모두 대기업 벤더에 의한 서체 제작과는 다른 현장에서 실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집의 전반부에서는 라틴 알파벳권 이외의 디자이너/파운드리를 중심으로 다루며, 각국에서의 서체 디자인과 그 보급, 사용을 둘러싼 상황을 미시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후반부에서는 2020년에 자신의 파운드리 10주년을 맞이한 서체 디자이너 라딤 페스코의 작업을 되돌아보며, 기존의 서체 디자인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협업 속에서 대안적인 활동을 계속하는 서체 디자이너의 실천을 소개합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