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아마도 프랑스 우체국 La Poste의 전신인 PTT (Les Postes, Télégraphes et Téléphones)에서 지급되었던 팬츠라고 생각합니다. 60년대경의 데드스탁입니다. 상당히 두꺼운 소재의 울로 보온력이 높아 보입니다. 미사용이지만, 노후화로 인한 얼룩이 안쪽에 나타나 있습니다. 빈티지에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문제가 없겠지만, 신경 쓰이시는 분은 구매를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측정치이지만 참고해 주세요.
허리 42 x 2
인심 79
전체 길이(사이드) 107
사진은 미가공입니다.
질문 등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컴팩트하게 접어서 발송됩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나토미카의 택을 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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