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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건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자켓이라 활용도 최고입니다. 데님과 함께 입으면 귀엽습니다.
상품 설명
[인기 시리즈의 봄 신상! 가디건처럼 입을 수 있는 트위드풍 니트 자켓]
[Design/Styling]
리본, 튤 등 여러 종류의 실을 섞어 짠 트위드풍 팬시 니트 자켓입니다.
[Mila Owen]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골드 버튼 디자인의 숏 타입으로, 걸치기만 해도 화사한 봄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안감 없이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가디건 같은 자켓이라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도가 뛰어납니다.
짧은 기장으로 밸런스가 좋아 보이며, 트렌디한 와이드 하의와도 잘 어울립니다.
얼굴 주변이 깔끔해 보이는 V넥 디자인과 몸매를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는 빅 포켓 등 디테일에도 신경 써서 완성했습니다.
[Fabric]
가벼운 튤 팬시얀 등을 사용하여 봄 느낌을 연출한 니트 직물이 고급스럽습니다. 목둘레 등에 사용된 블레이드도 엘레강트합니다.
사이즈 1
가슴 너비 49.5 어깨 너비 39 기장 53.5 소매 길이 57
소재 전체 폴리에스테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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