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made in England
60~70년대 무렵의 귀한 원피스 튜닉입니다.
저는 1~2회 정도 사용 후 장기간 소중히 보관했습니다.
⚫︎ 사이즈,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가슴 너비 - 48cm
(앞뒤로 개더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 가슴 밑부터 퍼지는 실루엣입니다.)
기장 - 74cm
소매 길이 (겨드랑이 아래부터) 52cm
입니다.
대략적인 기준으로 생각해주세요.
원단은 레이온으로 생각됩니다.
부드럽고 약간 무게감 있는 크레이프 같은
옛날 영국 빈티지에서 자주 보이는 소재입니다.
소매가 크게 부풀려진 디자인
가슴 밑은 넉넉한 개더로 여유가 있습니다.
미니 원피스로도, 플레어 팬츠와 함께 튜닉으로도 활용 가능한 길이입니다.
디자인에 인도 요소가 가미된
60년대 후반에 유행했던 타입입니다.
⚫︎ 상태
데미지가 있습니다.
빈티지의 가치를 아는 분들을 위한 상품입니다.
목 부분, 소매 끝 자수 부분의 색바램
태슬 부분 올풀림
몇 군데 스팟
소매, 밑단에 수선 흔적
사진으로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해하시는 분들만 추천합니다.
빈티지 상품으로 봤을 때 상태는 보통입니다.
매장에서 할인 없이 판매되는 수준입니다.
옛날 빈티지 컬렉션을 했던 것으로
저는 미사용입니다.
누군가 이어받아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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