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스웨덴 육군 WWII 1940년대~50년대에 제조 및 사용된 M39 타입 울 자켓입니다.
라샤 직조 울의 두껍고 헤비한 고밀도 울 원단으로 고급스러우며 매우 따뜻하여 자켓이라기보다는 코트에 가까운 느낌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의 울 자켓이지만, 겨드랑이 부분에 가동 범위 확보를 위해 면 원단 바닥이 사용되었거나, 뒷면에 대형 포켓이 달린 6포켓 타입인 등 마치 헌팅 자켓과 같은 활동적인 기능성을 갖춘 자켓이기도 합니다.
라펠이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버튼은 스웨덴군의 상징인 트리플 크라운 버튼입니다.
옷깃에 버튼이 있어 스탠드 카라로도 연출 가능합니다.
옷깃에 부착물이 있는 것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이 상품은 원래 부착물이 없습니다.
밀리터리 울 자켓 중에서 이처럼 디자인성과 기능성을 양립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은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6포켓 타입 (정면 x 4, 뒷면 x 2). 테일러드 자켓 타입으로 프론트에 4개의 포켓, 뒷면에 큰 카고 포켓이 2개, 안쪽 포켓이 3개 있습니다.
소재: 울
사이즈 표기: 52 (104)
기장 78 cm, 가슴 너비 56 cm, 어깨 너비 44 cm, 소매 길이 60 cm
(치수 측정 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USED 상품입니다. 눈에 띄는 데미지나 얼룩 없이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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