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건조 중인 마리화나를 빨래집게로 매달아 놓은 그래픽과
인상적인 폰트로 그려진 [ MY BUDS ] 글자.
언뜻 보기에 팝하고 캐치한 디자인이지만
어딘가 문화의 배경이나 사상을 느끼게 하는
깊이 있는 한 장.
빨간색 x 그린 색상 조합이 돋보이는 배색은
메시지성이 있는 티셔츠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도
매력적일 것입니다.
단조로워지기 쉬운 여름 코디에.
⚪︎ 사이즈
XL
평평하게 놓았을 때
어깨 너비
54cm
가슴 너비
57cm
기장
70cm
소매 길이
19cm
⚪︎ 상품 상태:
B
A: 얼룩이나 흠집 등 눈에 띄는 데미지 없음
B: 약간의 사용감은 있지만, 얼룩이나 데미지도 적음
C: 사용감이 있고, 얼룩이나 데미지가 있음
D: 사용감이 있고, 얼룩이나 찢김이 있음
⚪︎ 발송 기간:
결제 후 1~2일 이내 발송
측정 방식에 따라 사이즈에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나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태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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