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일본 서도 협회 선(禪)의 마음을 쓰다 전 2권 서도 명작 서예 교본 대계
상권 길을 찾아서
하권 마음의 평안
기본적으로 소중히 보관해왔기에 깨끗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만, 보관품이므로 세월의 변화는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상권에서는 [길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침이 되는 육십 개의 선어(禪語)를 선정하여, 현대 서예계 일선에서 활약하는 이시히비 히로미츠, 에구치 다이쇼, 오카다 게이세츠, 다나카 세쓰잔, 요시카와 쇼센 각 선생님이 그 선어의 오의에 걸맞은 서풍, 형식으로 휘호했습니다.
그 위에, 전 작품에 대해 기법, 구성상의 포인트를 사진, 도해를 곁들여 자세히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선어에 포함된 선(禪)의 가르침이나 흥미로운 선승(禪僧)의 에피소드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습니다.
하권에서는, 강강시호목(매일매일이 훌륭한 날이다)
선종은 난해한 교의를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삶의 방식을 생각하는 것을 설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소박함에 매료되어, 삶에 가까운 가르침으로 친밀감을 느껴왔습니다.
선종 사원의 질소하면서도 고요한 머무름은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치유해 줍니다.
잇큐, 료칸 등 명예와 이익을 구하지 않고 청정한 품성을 지닌 선승들의 삶의 방식은, 쫓기는 듯한 생활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평안이란 무엇인가를 부드럽게 가르쳐 줍니다.
하권에서는 [마음의 평안]이라는 제목으로, 일상의 삶에 윤택함을 더하는 쉰네 개의 선어를 선정하여,
상권에 이어 이시히비 히로미츠, 에구치 다이쇼, 오카다 게이세츠, 다나카 세쓰잔, 요시카와 쇼센 각 선생님이 휘호했습니다.
본 권에서도 전 작품에 대해 기법, 구성상의 포인트를 사진, 도해를 곁들여 자세히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禪)의 말을 삶의 지침으로 가까이 장식할 수 있도록, 소품 형식 - 색지, 화지, 부채 - 에 의한
작품 스무 점도 게재하여, 소품 제작의 포인트도 해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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