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40~50년대 빈티지 후디.
래글런 슬리브 사양으로, 목까지 단단히 올라오는 후드 모양이 특징입니다. 바디는 빨간색 페이드가 아름다우며, 세월에 따른 색빠짐이 빈티지만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프론트는 캥거루 포켓, 리브는 길고 단단한 두께 타입입니다. 안감은 기모 처리되어 보온성도 있으며, 당시 워크 스포츠 웨어다운 투박함을 느낄 수 있는 한 벌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바디가 이중 원단(더블 페이스 사양)으로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방한성을 높이기 위한 당시만의 디테일로, 현존하는 수량도 매우 적어 컬렉터즈 아이템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 한 벌입니다.
시장에서 보기 드문 40s~50s 후디 중에서도, 빨간색 바디의 페이드감이 뛰어납니다. 스페셜 피스를 찾고 계셨던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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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레드 (페이드)
페이드되어 살몬 핑크와 같은 색이 되었습니다.
■ 사이즈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cm)
기장 60 (리브 포함)
가슴 너비 50
소매 길이 51 (리브 포함)
어깨 너비 59
■ 디테일
40s~50s 빈티지
캥거루 포켓
두꺼운 리브
속기모
더블 페이스
■ 상태
전체적으로 페이드가 있습니다. 빈티지 특유의 사용감이 있지만, 큰 데미지 없이 연대를 고려하면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구제 의류에 익숙하신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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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s~50s 빈티지 후디
✔︎ 스페셜 피스 (빨간색 바디 + 페이드)
✔︎ 래글런 캥거루 포켓 사양
✔︎ 컬렉터, 빈티지 아메카지 애호가 필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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