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나폴리 전설의 팬츠 장인 모라 가문의 혼이 담긴 손바느질 트라우저
130년 이상 오랜 시간 동안 정통 나폴리 스타일의 팬츠 제작을 지켜온 전설적인 장인 가문 [ 모라 가문 ]. 클라시코 이탈리아 최고봉의 명성을 가진 모라 가문은 대대로 뛰어난 판탈로네를 배출해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지금도 전설로 회자되는 인물이 안토니오 모라 씨입니다. 안토니오 모라 씨는 루비나치 가문의 사토리아 런던 하우스에 소속되어 전설적인 마에스트로 빈첸초 아틀리니 씨와 협력하여 나폴리 스타일을 확립했습니다. 빈첸초 씨가 독립한 후, 안토니오 파니코 씨, 안나 마투초 여사와 함께 1970~80년대 나폴리 스타일의 황금기를 구축한 것은 매우 유명합니다. 2004년에 사망하지만, 마지막까지 전면에 나서지 않고 묵묵히 뒤에서 돕는 역할에 충실했던 순수한 팬츠 장인입니다.
그런 안토니오 모라 씨를 숙부로 모시고 현재 공방을 이끌고 있는 사람이 파스쿠알레 모라 씨입니다. 숙부로부터 팬츠 제작의 전통과 장인 정신을 전수받은 파스쿠알레 씨는 비스포크 사업과 병행하여 가문에 대대로 전해 내려온 재단 기술을 기성복에 접목한 [ Le Spade (레스파데) ]를 시작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전통적인 나폴리 스타일 기술을 활용한 손바느질을 많이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몇 명의 숙련된 장인에 의해 만들어지는 레스파데의 팬츠는 놀랍게도 95% 이상이 손바느질입니다.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비법인 다리미질로 원단을 복잡하게 구부리고, 손작업으로 느슨하게 바느질하여 만들어지는 사이드 심의 S자 라인은 발을 넣었을 때 입체적이고 우아한 실루엣을 선사합니다. 아름다운 실루엣은 물론, 판체리나 사양의 허리에 착 달라붙는 듯한 핏감도 뛰어나며,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한 스티치 워크와 조화를 이루어 기성복임에도 비스포크급 만족감을 주는 트라우저를 완성합니다.
브랜드 레스파데
아이템 슬랙스
사이즈 42
허리 37cm 밑위 24cm 인심 74cm 밑단 폭 16cm 허벅지 폭 27cm
상태 착용감, 색바램 있음
소재 코튼 100%
색상 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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