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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와 질 샌더의 콜라보, UNIQLO+J 다운 자켓. 빅 사이즈와 바이컬러 디자인이 포인트입니다. 블랙에 카키 컬러가 어우러져 멋스럽습니다. 가볍고 매우 따뜻해서, 멋을 내면서도 방한 대책이 가능합니다. 후드는 탈부착 가능합니다.
완판템으로 현재는 구할 수 없는 레어한 일품입니다.
뛰어난 보온성의 다운 후드티를 현대에 맞는 오버 사이즈 실루엣으로 어레인지했습니다.
디자이너 질 샌더 씨와 유니클로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 +J ]는 현대에 어울리는 모던하고 편안한 글로벌 유니폼을 제안합니다.
빗물을 튕기는 내구성 발수 기능을 더했습니다.
필파워 640 이상.
매트한 폴리에스테르와 코튼 라이크한 폴리에스테르를 믹스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현대적인 오버 사이즈 실루엣.
후드는 탈부착 가능합니다.
어깨에 들어간 절개 요크를 이용한 포켓이 있습니다.
소재
겉감 본체: 60% 폴리에스테르, 40% 복합 섬유 (폴리에스테르) / 별도 천: 100% 폴리에스테르 / 솜: 90% 다운, 10% 페더 / 안감: 100% 나일론
정가 179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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