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02년 창업한 RUSSELL ATHLETIC(러셀 애슬레틱)은 아메리칸 스포츠 웨어의 노포 브랜드입니다. 사실 1920년대, 미식축구 선수였던 창업자의 아들을 위해 세계 최초로 코튼 소재의 스웨트 셔츠를 개발한 것이 이 브랜드입니다. 땀을 흘려도 쾌적하게 움직일 수 있는 획기적인 의류는 대학 및 팀 스포츠에 보급되었고, 이내 아메리칸 캐주얼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런 러셀의 90년대 스웨트 셔츠입니다.
택이 없어서 사이즈나 USA 제조인지 판별이 어렵습니다.
색상은 실물에 가깝게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사진보다 부드러운 색감의 오렌지입니다.
군용 재킷의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거나, 스웨트 셔츠 단품에 dickies와 컨버스를 매치해도 멋스럽습니다.
[ 사이즈 ] 불명
어깨 너비: 약 52cm
가슴 너비: 약 55cm
기장: 약 64cm
소매 길이: 약 61cm
러셀
RUSSELL
오렌지
맨투맨
빈티지
USA 구제 의류
90s
90년대
미국
아메리칸
아메카지
구제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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