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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빈티지 아틀리에 코트 후염 그린입니다 ♪
샴브레이 원단을 구제 의류점에서 오리지널로 염색한 것입니다.
아틀리에 코트라고 불리는 이유인데, 예술가나 미술학교 학생들이 아틀리에에서 작품 제작 중에 옷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입었기 때문입니다.
아티스트들이 선호했던 워크 코트라는 점이 이 이름의 유래입니다.
워크 코트이기 때문에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사무원이나 교사가 입었던 것 같습니다.
군데군데 페인트가 튄 자국 등이 있지만, 실제로 사용되었다는 스토리가 느껴집니다.
눈에 띄는 데미지, 버튼의 결손 없이 착용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매우 마음에 들어 입었지만 최근에는 입지 않게 되어 판매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50년대 60년대 제품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쪽 버튼만 잠그면 A라인이 되며 원단, 촉감이 부드러워 입기 좋습니다!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이며, 아마추어의 측정입니다.
찾고 있는 분이 있다면 꼭 이 기회에!
흠집, 얼룩 등에 예민하신 분은 입찰을 삼가해 주십시오. 연대나 상품 설명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낙찰 후에는 노클레임/노리턴으로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깨 너비/가슴 너비/소매 길이/기장
어깨 너비 - 55cm
가슴 너비 - 67cm
소매 길이 - 58cm
기장 - 110cm
색상 - 그린 계열
얼룩, 찢김, 냄새 등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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