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디스크 상태: 좋음 ( 눈에 띄는 흠집 없음 )
○ 음원 등: 2012년 리마스터, 고규격 SHM-CD 사양
○ 케이스: 종이 자켓 ( 상태 좋음 )
○ 가사 등: 크레딧, 영어 가사 대역, 라이너 노트
○ 국내/수입 구분: 일본 국내반 ( 오비 있음 ), '12년 재발매
○ 기타: 자켓 등 색바램 없음
90년대 그런지 알터너티브 락 씬을 석권했던 미국 밴드 다이너소어 Jr.가 '94년에 발매한 6번째 앨범이자, Blanco y Negro Records 이적 후 3번째 작품입니다.
이 작품부터 오리지널 멤버인 루 바로우, 머프가 탈퇴하고 실질적으로 J. 마스시스의 솔로 프로젝트 형태가 되었습니다 ( 2005년에 오리지널 멤버로 재결성 ). 원래 드러머였던 마스시스가 연주한 이번 앨범의 드럼은, 전편 미디엄 템포의 곡에 맞춰 부드럽고 어딘가 집요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리고 폭음의 기타와 의외로 잘 어울리는, 애수가 넘치는 마스시스의 보컬은 밴드로서 이루지 못했던 새로운 사운드의 신영역을 개척했습니다.
2012년 발매된 종이 자켓 사양의 일본 국내반으로, 리마스터 음원을 사용한 고규격 SHM-CD 사양입니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이미지 8, 9번째에서 보시는 것처럼 자켓에 약간의 왜곡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눈에 띄는 흠집은 보이지 않으며, 상태는 대체로 양호합니다. 다만, 한 번 사람의 손을 거친 중고 상품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매 시의 외부 가방은 처분했지만, 후가공으로 종이 자켓 CD용 폴리프로필렌 봉투에 넣어 보관했으며, 그대로 동봉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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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판매하는 CD는 모두 CD 전용 클리너로 간단한 클리닝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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