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레어한 1960년대 조절 기능이 있는 빈티지 베이커 팬츠입니다.
특별한 데미지 없이 데드스탁 상태에서 2, 3회 정도 물세탁한 정도의 컨디션입니다.
코튼 100% 베이커 팬츠도 희소해지고 있는데, 조절 기능이 있는 것은 더욱 희소합니다.
찾아보면 작은 사이즈가 많은 가운데, 해당 상품은 사이즈 표기가 large-long으로 사이즈감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착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손에 넣을 수 있을 때 꼭 검토해 주세요.
생산국: 아메리카 합중국
소재: 코튼 100%
색상: OG107
연대: 1961년
표기 사이즈: large-long
[ 실물 사이즈 ]
표기: large-long
몸통 둘레: 47 (평평하게 놓음)
총길이: 111
인심: 79
허벅지 너비: 38
밑단 폭: 24
몸통 둘레: 평평하게 놓았을 때 허리 부분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직선으로 잰 길이
총길이: 허리 부분의 가장 높은 곳에서 밑단까지의 길이 (아웃 심의 길이)
인심: 가랑이 솔기에서 밑단까지의 길이 (인 심의 길이)
허벅지 너비: 허벅지 윗부분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직선으로 잰 길이
밑단 폭: 밑단의 폭을 직선으로 잰 길이
︎ [ 상태 ]
특별한 데미지 없이 데드스탁 상태에서 2, 3회 정도 물세탁한 정도의 컨디션입니다.
기타 과거 보관에 따른 미세한 스크래치나 얼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구제 의류만의 특징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수입 구제 의류이므로 기재하지 못한 세세한 마찰이나 얼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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