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레어한 1960년대 조절 기능이 있는 빈티지 베이커 팬츠입니다.
왼쪽 발 안쪽 솔기 끝 원단에 마찰이 있으며, 그 외 치명적인 데미지는 없어 구제 의류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멋으로 받아들여 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튼 100% 베이커 팬츠도 희소해지고 있는데, 조절 기능이 있는 것은 더욱 희소합니다. 발견되더라도 작은 사이즈가 많은 가운데 해당 상품은 large 표기이며 사이즈감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착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손에 넣을 수 있을 때 꼭 검토해 주세요.
생산국: 아메리카 합중국
소재: 코튼 100%
색상: OG107
연대: 1960년대
표기 사이즈: large
[ 실물 사이즈 ]
표기: large
몸통 둘레: 46 (평평하게 놓음)
총길이: 107
인심: 79
허벅지 폭: 38
밑단 폭: 22
몸통 둘레: 평평하게 놓은 상태에서 허리 부분의 끝에서 끝까지 직선으로 잰 길이
총길이: 허리 부분의 가장 높은 곳에서 밑단까지의 길이 (아웃 심의 길이)
인심: 가랑이 솔기에서 밑단까지의 길이 (인 심의 길이)
허벅지 폭: 허벅지 끝 부분의 끝에서 끝까지 직선으로 잰 길이
밑단 폭: 밑단의 폭을 직선으로 잰 길이
︎ [ 상태 ]
왼쪽 발 안쪽 솔기 끝 원단에 마찰 있음. 그 외 특별히 언급할 만한 데미지는 없으나 과거 보관에 따른 미세한 마찰이나 얼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구제 의류만의 특징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수입 구제 의류이므로 기재하지 못한 세세한 마찰이나 얼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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