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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어 ] 새상품급 70년대~80년대 USA 제조 랭글러 Wrangler 136MJ 데님 자켓 44 LONG 다크 네이비 트래커 자켓 일본 XL 정도
● 상품 설명 ●
당시 UK 락 뮤지션에게 사랑받았던
랭글러의 데님 자켓.
oasis의 리암 갤러거가 애용했던
126MJ의 후계자 모델이며, 기장이 약간 길게 설정된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
그들의 상징인 브로큰 데님이 사용되었으며,
불규칙한 짜임과 그에 따른 색빠짐이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이 상품은 색빠짐이 많이 일어나지 않은 좋은 개체입니다.
사이즈 표기 46 LONG으로, 이 또한 희소한 사이즈감입니다.
하나만 입어도 물론 멋스럽지만,
기온이 더 내려갔을 때
위에 다운 베스트를 걸쳐보거나,
가죽 자켓을 입는 것은 어떨까요?
이러한 레이어드도 즐길 수 있는 것이
G 자켓의 매력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상품 상세 정보 ●
- 브랜드: Wrangler
- 모델: 136MJ
- 디자인: 데님 자켓
- 색상: 다크 네이비
- 소재: 면 100% 14 OZ.PLUS
- 생산국: 미국
- 사이즈: 44 LONG
일본 XL 정도
평평하게 놓았을 때 직선 측정값
어깨 너비 - 약 49cm
겨드랑이 아래 가슴 너비 - 약 58cm
소매 길이 - 약 67cm
기장 - 약 64cm
● 상품 상태 ●
10단계 중 8 정도. 사용감이 적은 중고 새상품급 상태입니다.
이미지 5번째와 같은 약간의 색빠짐은 있지만, 색감은 8~90% 정도 남아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자신만의 색빠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큰 얼룩, 데미지, 사용감, 색바램, 노후화 등은 없습니다. 연대를 고려하면 깨끗한 컨디션입니다.
상품 도착 후 안심하고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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