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새상품 WAIPER.inc 프랑스군 1950~60년대 M-52 빈티지 투 턱 WESTPOINT 테이퍼드 치노 트라우저 WP1003
정가 9680
컬러 네이비
사이즈 24 (L)
24 ( L )
코튼 100%
(공식 사이트 참조)
허리 86cm
힙 105cm
인심 70cm
허벅지 33cm
밑단 폭 21cm
이번 달 구매했으나 사이즈가 맞지 않아 판매합니다.
(설명문)
프랑스군의 명작 팬츠 중 하나인 M-52 치노 트라우저를 WAIPER.inc가 소재에 코다와리를 더해 충실히 재현!
M-52는 1950~1960년대에 걸쳐 프랑스군에 채용되었던 하의로, 턱이 들어간 넉넉한 엉덩이 둘레와 와이드한 루즈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특징이지만, 해당 상품은 현대적으로 어레인지한 테이퍼드 실루엣으로 완성했습니다. 인심도 70cm와 75cm 두 가지 사이즈로 선택 가능합니다.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실루엣이 조여지기 때문에 착용 시 깔끔하고 예쁜 실루엣이 됩니다. 롤업을 해도 밸런스가 좋고, 저스트 사이즈로 입는 것은 물론, 오버 사이즈를 허리를 조여 입음으로써 더욱 대비가 돋보이는 실루엣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허리의 투 턱, 깊은 밑위, 버튼 플라이, 플랩이 달린 백 포켓 등 디테일은 매우 심플합니다. 반세기 이상 전에 디자인된 디테일을 세부까지 코다와리를 더해 재현했습니다.
소재에는 일본산 텍스타일 제조사의 웨폰 크로스를 채용. 웨스트 포인트 (통칭 웨폰)는 이중사(双糸)를 사용하여 매우 고밀도로 광택감이 있는 매끄러운 질감을 가지면서도, 터프한 워크 웨어다운 무골함도 겸비하고 있어, 입을수록 멋이 나는 소재입니다.
빈티지 매물이 거의 보이지 않게 된 M-52 치노 트라우저. WAIPER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강추 아이템입니다.
새상품이지만, 한 번 타인에게 넘어간 물건이므로 신경질적인 분의 구매는 삼가해 주십시오.
wp1002
m45
치노 팬츠
버즈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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