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미생의 일본 미술사 단행본.
치바 나리오 (저)
일본에는 미술이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열도에서 미술이란 [무엇이 미술이 될 수 있는가]를 묻는 것에 다름 아니다.
서구의 미술을 숭배하는 것도, 잃어버린 일본 전통으로 회귀하는 것도 없이, 1970년대 이후의 회화, 조각의 최전선을 담당했던 작가들 ── 엔도 토시카츠, 토야 나리오, 호리 히로야, 나카무라 카즈미, 쿠사마 야요이, 타나카 아츠코, 카와마타 타다시, 나카무라 마사토, 오자와 고, 나카자와 히데키 ──.
그들의 작품을 고화질로 논하며, 일본 미술의 기원에서 현대에 이르는 흐름의 핵심을 파악한 논고.
표지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지만, 본문 내용물에는 필기, 접힘 등이 없어 양호한 상태입니다.
사양/
단행본: 387 페이지
출판사: 쇼분샤
언어: 일본어
출시일: 1987/ 9
ISBN-10: 4794923872
ISBN-13: 978-4794923875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