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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특대(XXL)/기장 64cm, 가슴 너비 63cm, 화장 87cm
작게 나온 편이라 보통 XL 사이즈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시착만 했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한정품이고, 저에게는 아까워서 입지 못할 것 같아 새 상품 그대로 판매합니다.
누군가 멋지게 코디해서 입어주실 분께 양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25년, 뱀띠 해인 뱀에 얽힌 스페셜 에디션.
1965년에 창업한 동양 엔터프라이즈사는 60주년을 맞이하여, 회사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스카잔]을 주제로, 본 작품은 빈티지 복각이 아닌, 오리지널 디자인을 자수로 그려냈습니다.
표면은 밤의 대나무 숲에 서서, 달빛에 비쳐 신성하게 빛나는 백사의 그림체입니다.
뱀의 몸에는 2가지 색, 대나무에는 다른 색 실을 사용하고, 화이트 계열 묘사에 3가지 종류의 자수 실을 구분하여 사용하는 섬세한 사양입니다.
잎은 그린 2가지 색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하고, 옅은 색 실로 구성된 자수 속에서 뱀의 눈과 혀에는 선명한 레드를 사용하여, 패턴의 중심에 빨간색을 더함으로써 백사의 존재감을 강조했습니다.
리버서블 면은 봄을 이미지하여, 활짝 핀 벚꽃에 둘러싸인 재팬 맵, 그리고 일본을 지키듯 감싸는 백사를 그렸습니다.
뱀의 비늘 묘사에 주목하면, 표면에서는 가로 방향 자수를 겹쳐 음영을 표현했지만, 뒷면에서는 자수를 빼고 바탕색인 블랙을 살려 입체감을 표현했습니다.
리브에는 빈티지에서도 드문 터콰이즈 블루 리브를 채용하여, 오랜 세월 쌓아온 빈티지 복각 경험에 뒷받침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KOSHO & CO.' SPECIAL EDITION
테일러 동양의 컬렉션 중에서도 특히 엄선한 일품을 디테일에 고집하여 재현하는 것이 이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가로 방향 자수로 섬세하게 그려진 도안은 물론, 아세테이트 원단의 짜임을 조정하여 빈티지와 손색없이 마무리하고, 울 리브도 구식 가로 편직 기계를 사용하여 1벌씩 짜 올렸습니다.
리버서블 사양의 지퍼에 대해서도 50년 이상 전의 패스닝 기계를 재가동시켜, 당시와 같은 손으로 구부린 것을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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