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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레귤러의 정중앙, 찾기 힘든 '초와이드 실루엣 x 밑단 밴딩' 사양의 이지 팬츠.
넉넉하게 부풀어 오르는 실루엣에 올리브 컬러의 페이드감, 앞뒤 패치 포켓도 빈티지 의류다운 투박함이 전개되어 최고입니다.
허리는 이지 사양으로 편안하며, 드로 코드도 있어 사이즈 조절도 자유롭습니다.
군용 의류를 연상시키는 디테일이지만, 실제로는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경쾌함이 있어 빈티지 코디의 포인트로도 딱입니다.
넉넉한 통과 밑단 밴딩의 벌룬 느낌은 바로 지금의 트렌드입니다 ◎
맨투맨이나 밴드 T, 빈티지 셔츠 등과 함께 입어도 실패 없을 것입니다.
이 클래스의 '좋은 굿 레귤러'는 만났을 때가 구매할 때입니다.
빈티지 의류를 좋아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한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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