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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장인이 한 점 한 점 유즈드 가공을 하여, 빈티지 의류처럼 매우 질감 있는 컬러링과 질감으로 완성된 커버올입니다.
아주 오래된 시대의 소박한 하우스 브랜드 아이템에서 영감을 받아, 옷깃 주변과 플라켓 안쪽을 셀비치로 마감하는 등,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접목했습니다.
턱 버튼은 철제 무도장. 리벳은 철제 구리 도금. 둘 다 점차 녹슬어 가기 때문에 독특한 질감과 룩으로 발전합니다.
소매를 거칠게 롤업하여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론트 포켓, 가슴 포켓, 안쪽 포켓이 있습니다.
날실은 빈티지 데님에서 자주 사용되는 7번 굵은 실, 씨실은 보통보다 가는 12번 실을 사용하여 짜낸 데님 원단을 채용했습니다. 겉보기에는 견고한 빈티지 느낌에도 불구하고, 일반 데님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셀비치 데님입니다. 보통 짜는 것이 매우 어렵고, 여러 가지 개량을 거듭한 장인의 기술이 필요한 원단입니다.
정가: 55,000엔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어깨 너비/가슴 너비/소매 길이/기장
어깨 너비 - 57cm
가슴 너비 - 66cm
소매 길이 - 58cm
기장 - 7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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