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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제 영국제 해리스 트위드 테일러드 자켓입니다. 빈티지 특유의 두꺼운 트위드 원단으로, 현행 모델에는 없는 중후한 실루엣과 거친 질감이 매력입니다.
해리스 트위드의 직조 네임(라벨)이 안쪽 포켓 안쪽에 중앙에 배치되어 있어, 정품 해리스 트위드 원단 사용을 나타냅니다.
◎ 상태 ◎
큰 흠집이나 얼룩 없이 양호합니다. 노후화에 비해 원단의 늘어짐도 적어 앞으로도 오래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 어깨 안감에 데미지(찢어짐)가 있지만, 밖에서 보이는 부분이 아니며 착용에 지장은 없습니다(수리도 가능합니다). 사진 12장으로 확인해 주세요.
◎ 사이즈 ◎
표기 택은 없지만 아마 L 사이즈 상당의 루즈한 사이즈입니다 (실측치수: 기장 75, 소매 길이 61, 어깨 너비 46, 가슴 너비 54). 두꺼운 자켓이라 니트 위에도 편하게 걸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
3버튼 단변형, 센터 벤트 사양. 클래식한 헤링본 직조의 그레이 계열 트위드로, 어떤 코디에도 맞추기 쉬운 차분한 색감입니다. 엘보 배치나 가죽 버튼은 없는 심플한 스타일이지만, 그만큼 트위드 원단의 존재감이 돋보입니다.
◎ 추천 포인트 ◎
- **레어한 60년대 빈티지**: 현재는 구하기 어려운 당시 해리스 트위드 원단을 사용한 한 벌입니다. 컬렉터나 구제 의류 애호가에게도 추천합니다.
- **중후한 질감**: 두꺼운 울 원단으로 뛰어난 보온성. 가을/겨울 방한과 멋을 양립할 수 있습니다.
- **클래식 & 트렌드**: 영국 트레디셔널한 분위기는 타이 업하면 신사적으로, 일부러 데님이나 스니커즈에 맞추면 최근 유행하는 '그랑파코어' 스타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구제 의류 특유의 멋을 이해해 주시는 분께 양도해 드리고 싶습니다. 불명확한 점은 부담 없이 댓글로 문의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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