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고급스럽고 촉감이 좋은 미국제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 데미지 가공 부츠컷 데님.
흰색 페인팅이 된 놋쇠 프론트 버튼과 밑단에 들어간 스티치가 특징입니다.
뒤집으면 포켓에는 대담한 도트 무늬, 지퍼 뒷면에는 [Nature Calls (자연이 부른다=생리 현상)]라고 적혀 있어 정말 재미있는 아이템입니다.
브랜드 - Loomstate
소재 - 면 100%
신축성은 없지만, 촉감이 매우 좋고 컷이 좋아서 움직이기 불편하지 않습니다.
백 포켓의 크기와 모양, 위치가 뛰어나 엉덩이 라인이 매우 예쁘게 나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으므로 반드시 그렇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색상 - 가볍게 데미지 가공이 들어간 블루
생산국 - 미국제
사이즈: 25 x 32 (라벨 표시 / 이하 실측치수)
허리 - 72cm
밑위 - 21.5cm
인심 - 81.5cm (32인치 풀렝스)
밑단 폭 - 21cm
⚠ 개인 측정으로 인한 약간의 오차는 용서해 주십시오.
택배 60 사이즈로 발송 예정입니다.
유패킷 플러스 또는 택배 컴팩트로 하시면 200엔 할인해 드립니다.
다만, 전용 상자에 직접 넣어 꽉 채워 발송되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 외 Venus Jean (비너스 진) 3개, Hysterics (히스테릭스) 1개를 판매 중이니, 괜찮으시면 함께 봐주세요.
이상,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 [상품 상태]에 대하여.
데미지 가공이 되어 있어 당연히 흠집은 있지만, 상품으로서의 상태가 나쁜 것은 아니므로 [눈에 띄는 흠집이나 얼룩 없음 / 미세한 사용감, 흠집, 얼룩은 있지만 눈에 띄지 않음]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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